간소화 자료로 제출하면 후원자가 영수증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준비 절차를 봅니다.
#연말정산간소화 #기부금 #신고
후원자 입장에서 기부금영수증은 번거로운 서류입니다. 받아서 보관했다가 연말정산 때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잃어버리면 단체에 다시 요청해야 하고, 그 문의가 단체 담당자에게 몰립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료를 제출하면 이 과정이 사라집니다. 후원자는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조회하면 되고, 단체는 재발행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간소화 자료 제출은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신청이 선행됩니다. 연말이 다가와서 시작하면 신청과 승인 절차에 시간이 걸려 그해에는 못 쓰게 됩니다.
도네이션박스는 연말정산간소화 WEB 서비스 신청을 지원합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해라면 여유를 두고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매뉴얼에 신청 절차가 정리돼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간소화 자료는 후원자 개인을 식별할 수 있어야 연결됩니다. 정보가 비어 있거나 잘못된 건은 제출해도 후원자가 조회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건은 오류로 표시되지 않고 조용히 빠집니다. 단체는 제출했다고 생각하고, 후원자는 조회가 안 된다고 문의합니다. 제출 전에 대상 건수와 실제 후원자 수를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제출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후원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안내가 없으면 후원자는 예년처럼 영수증을 기다리다가 연말정산 마감 무렵에 문의합니다. 그때는 처리할 시간이 없습니다.
"올해부터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한 번이면 됩니다. 도네이션박스는 회원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으므로 제출 직후에 대상 후원자에게 한 번 발송하는 것으로 문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간소화 자료를 제출해도 종이 영수증을 원하는 후원자가 있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나 사업소득자처럼 직접 신고하는 분들입니다.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은 간소화로 하고 요청하는 분에게만 발행하는 방식이 단체와 후원자 모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